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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같은 주말..
게시물ID : freeboard_1990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베어베어스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6/12 06:15:21
목삔데 또 삐어서 잠못잘정도로 아파서 새벽3시에 응급실갔다가

누웠는데 약빨때문인지 잠한숨도 못잠..아니 잠이안옴.

그러다가 전애인생각나서 눈물찔끔나다가 30살까지만 살고 죽고싶다던 내 옛날 어릴적 시절생각나서 누워서 엉엉울엇음...ㅠㅠㅠ

맨날 슬픈생각하면 왜 난 게이일까. 아빠한테 성추행당한 잘못밖에없는데하면서 더울고ㅠㅠㅠ

아프니까 그냥 편히 죽고싶다는 생각이 막 들엇음..ㅠㅠ

근데 또 아침에 해뜨는거보면 진짜 기분..더러움 하..한숨도 못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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