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논문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이상훈)는 1993년 김영삼 정부 시작부터 노무현 정부 초기인 2004년까지 각종 요인이 대통령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 상승할 때마다 지지율이 1.5% 가량 하락하는 민감한 반응”이 나타났다. 이 외에 국내에선 실업률이나 코스피 지수보다 물가상승률이 대통령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논문 등도 있다.
물가가 이렇게 철 모르고 날뛰니 당장 구속 기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6150501136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