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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의 최대 문제는....
게시물ID : sisa_1206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10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6/21 12:54:37
정치권에 있는 여성 대한 불편함과
청년 정치에 대한 한계성의 증명
이 두가지가 가장 큰 문제 입니다

국힘쪽 여자들이야 알아서 기니까 제끼고

민주당은 오거돈 안희정이야 범죄자니까 제외하고 박원순은 200보 양보 해서 그렇다 치는데 

최강욱의 예는 전혀 다른 사안으로 보는게 맞다
이걸 보는 지지자들 시선과 반응이 과도하다 잘못 됬다
6개월 정직이 타당하고 심지어 그걸 비호한 김남국도
징계 먹여야 한다고 주장 하는 꼬라지를 볼때
없던 혐오가 생기겠습니다

심지어 계집애들 빨아 주다 꼬라지가 꼬시다고
낄낄 거리는거 보면 당 탈퇴하고 싶습니다

분명 정당지지율이 떨어질껀데 여기서 이에 대한 평가가
국짐의 집토끼와 민주당의 집토끼는 
다른 민족으로 봐야 할 정도로 성향이 다른데
어쩌려고 이러는 건지 의문 입니다

누가봐도 현재 최강욱을 희생양 삼은 결정으로 보이고
이제 누가 앞에서 총대 메고 싸우겠습니까?

최강욱이 모났다고 정 맞은 건데
그 모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지지 하는게 민주당인 상황에
이딴 짓거리 하면 잘도 지지자들이 결집 하겠네요

또 이일로 민주당의 청년 정치는 끝난 겁니다

과거 열우당 탄돌이들 덕분에 180석의 초선들 옥죄었고 이번에 그렇게 많았던 초선들 의견을 싸그리 죽어 간겁니다
이번 박지현 사태로 민주당의 미래엔 청년 정치인은 존재 하기 어려 워 진겁니다 앞으로 밀어 줘도 실수 한번 하면 그럴줄 알았다며 손가락질 할게 뻔하게 된겁니다

경상도에서 민주당 미래가 힘든건 청년 정치인이 자랄 토양이 부족 해 국짐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란 얘기가 있습니다

민주당의 미래가 불투명한건 박지현 덕분에 민주당 청년 정치의 토양 줄어 들어 저쪽으로 넘어 가는게 더 무서운 일 입니다

언제까지 선거 때마다 외부 영입만 할 겁니까?
당내에서 키울 과정을 만들어 가야지요
그런데 그걸 박지현이 막았으니 참으로 눈 앞이 깜깜 합니다

저도 처음에 참고 봐줄려고 했지만 이 계집은 못 참겠습니다

민주당의 여성 정치와 청년 정치를 망친 인간으로 박지현이
앞장선것을 우리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내 여성들과 청년 정치인들 기억 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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