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현장에서는 지금도 법을 안지킵니다.

그런데 저렇게 유연하게 어쩌고 해놓으면 그나마 지키는것도 개판되는거죠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선 사장이 왕입니다.

사람 불합리한 일 시키는거, 죽을만한 일도 꺼리낌 없이 시키는데...

지금까지 안죽고 살은게 기적이죠...

물론, 저는 퇴직직전이라... 저랑 상관없는 일이고 앞으로 젊은 세대들..

조금전까지 옆자리에서 떠들던 30대로 보이는 친구...(석열이가 잘한다고 하던)

그런분들이 앞으로 덮어 쓰시면 되는거죠... 저랑은 상관없습니다.

남이사 디지던가 말든가... 앞으로 이런 세태가 심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