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16529&code=61111111&cp=du
"제가 지금까지 여성스캔들 없이 살아온 것은 전적으로
우리 순삼이(부인 이순삼씨 지칭) 덕분"
우리 홍발정 시간 좀 지났다고 사람들이 다 잊은 줄 알았나보지?
강간 모의, 강간 방조, 강간 미수의 공범
그게 당신이 한 짓거리야..
본인이 친절히 자서전에 적어놓고 논란되니까
젊었을 때 한 일이니 용서해 달라고? ㅋㅋㅋㅋㅋ
남은 잘 씹으면서 스스로에겐 참으로 관대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