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으면 바보”… 주식·코인 ‘빚투 손실금’ 탕감 논란
서울회생법원이 이달부터 개인회생 변제금 총액에 주식·코인 투자 손실금을 반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근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기를 맞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이들을 돕겠다는 취지지만 성실상환자들이 ‘묻지마 투자자’들의 손해를 떠안아야 한다는 점에서 불공정 논란이 예상된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236682&code=61141111&cp=du
와...이젠 빚내서 투자해 돈벌면 좋고 망해도 정부가 빚을 탕감해주고 아주 좋군요 ㅋㅋㅋㅋ
빚투 안하는 사람도 바보고 돈갚는 사람들도 바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