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 더 떨어 졌다
심지어 갤럽이 반반이었다면
다른 여론 조사는 40%가 무너질 확률이 높다
이유가 많지만 배우자 리스크도 한 몫 하고 있다
 
조용한 내조 한다고 했지만
어딜가나 시끄럽게 떠들어 대고 다녔다
언론이 떠들어 댄거라 핑계 대지만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몰랐을 일이다

‘빈수레’ 같은 배우자가 정말 리스크가 되었다
배우자는 공격 포인트지 리스크가 된적이 없었다
  
대통령의 일정 및 발언 등은 뉴스 구석으로 밀렸고
오히려 김명신이 어떤걸 입고 어떤 일정을 소화 했는지가
더 주요 뉴스로 올라갔고 메인에 더 장시간 노출 됬다

나토 일정의 주인공은 ‘김명신’이라 천명 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더큰 리스크가 되어 가고 있다
 
평소엔 검소 하고 소박 한 삶은 살지만
중요한 순간에 가장 화려한 변신을 하는!!
으로 컨셉 잡았지만 왜 이런 컨셉을 잡은 건지 모르겠다
이런 컨셉의 주 타깃은 여성이기 때문이다

아래 인터뷰가 있었다
  
김 여사는 이날 뉴스1에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0310/112261265/1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이 김명신인것도
이번 나토 방문으로 더욱 더 잘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