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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멋진하루멋진하늘
게시물ID : freeboard_1992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2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7/05 16:55:49
화요일 금요일만 할매할배들쉼터 청소봉사를한다

나이들면 애같앋들비셔서 귀여워서 즐겁다 ㅋㅋㅋ
새병원에서 새 불면증약을 탓는데  먹는양보단 살이 더찌는 부작용이잇다고 겁을주심

히안하게 하루3~5끼먹는체질인디 허기감을 못느껴짐
소화를 엄청잘시켜서밥먹고 이게 배고픈건가?

싶어 얼타다 잊고넘어가니 기운없고 어지러워서

어침점심퉁처서 12시에 먹고 예의상저녁을8시에 먹는다 5월부터이러니 

8년간유지해오던 75~6kg 체질량 25%
72kg 25%로변하니옷이 한치수작아짐 

5년만에 산새팬티 10장이 자꾸흘러내려가서끌어올리느냐 곤욕 새빤스사야긋네 ㅋ

옷이야 바진 허리띠 조르면되고 웃도린 대충걸처놓기만하면되지만 팬티는 휘감긴다

오늘도 빡세고 보람찬 하루엿고 하늘도 멋지다
배고프네 냉국 해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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