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죠?

저녁 6시인데 30도 밑으로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요.

좀 전에 핸펀 화면에 FOR YOU 그러면서

사진 한 장이 똭

거의 신혼 때 통영, 남해에 놀러갔을 때 올라오면서 잠시 들러 먹고선 

작년에 오랜만에 먹었던 진주 랭면 이죠

같이 갔던 일행이 있어서 육전도 하나 같이 주문

(혼자 가서 육전까지 먹기엔 넘 부담이죠)

(소근소근) 사실 육전은 제 어무이가 해주신게 더 맛있긴 합니다 ㅋ

이번 주말엔 평양냉면이나 한 그릇 땡기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