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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고 창피해도 계속 들여다볼거야.
게시물ID : freeboard_1992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2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7/06 23:34:53

1년전의 나.

 

밑바닥이었던 나.

 

21년 7월 6일에 썼던 글.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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