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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흑화' 시동거나..벼랑 끝 의미심장 행보
게시물ID : sisa_1207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lpp7537
추천 : 6
조회수 : 11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7/09 16:08:09
나는
이준석을 젊고 말 많고
너무 빨리 컸다고 했는데
이제야 재대로 뒷통수 맞는
모습 입니다
이준석도 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저렇게 빨리 
목을 치는 집단은 처음 봅니다
윤석열
윤핵관들
안철수 
정치 검사들
진짜 지들의 목적의 달성을 위해선
천인공노할 추악한 만행을
자행한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열심히 일하연 뭘 하리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인간이잖아
그래도 사람이잖아  생각 했는데
저들은 
인간도 사람도 아닌 
괴물  그 이상 입니다
한 젊은 정치 인생을 낱낱이 짓밟는
비열한 만행  입니다
목적과 수단을 가리지 않은
엄청난 만행
미래의 싹도 자르고 
오직 지들 
배떼기만 채우고
오직 지들  권력만 누리겠다는
야만적인 저들의 모습에
분노를 느낀다
이준석
시간을 갖고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마음을 갖고
이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 어떤것인지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이 되길 바란다
윤석열
윤핵관들
총리
각 부처 장관들아
검사들 엪에 끼고
그렇게 살지마
인생 왜 그렇게 사냐
검새들이 잘못하면 바르게 잡아야지
아직도 저런것들이
있으니 나라가 답답하다
내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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