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2709561686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사적 문자가 본의 아니게 유출돼 그 내용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확인하지 않겠다”며 “제 프라이버시도 보호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크~~
나는 잘못한게 없고
사진 찍은 기자가 잘못한 거라는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