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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08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3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29 17:32:37
팬덤이라 적고 지지자라 해석 합니다
세력만 있었을 뿐 뒤를 지킬 국민은 없는 정치의 현 주소 입니다
팬덤 정치와의 이별을 고한다 말하는 이들은
이걸 보고도 무엇을 말할까요?
민주당도 더 깨달으며 나아가야 합니다
지지자가 믿고 지지자를 믿는
지지자의 의지를 실현 할 정치를 향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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