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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멸망이냐 국가 구조냐 이 단계에 들어섰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sisa_1208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pmc3
추천 : 3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29 18:16:03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대한민국이 망하겠느냐. 이런 나이브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지금 이런 사태를 보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총체적인 책임은 2찍들이 져야 합니다. 정말 정치도 찍은 사람들이 책임을 지는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굥 지지율이 20%대로 내려 앉았는데 이거 반등해도 30% 초반 내외로 쭉 갑니다. 코로나 방역 실패 경제 폭망  안보 실패 인사 실패 국가 예산 도둑질 계속 될겁니다. 코로나 방역 실패가 가장 결정적인 실패로 작용할 가능이 매우 높아요. 전 정부에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오기 부리고 안하고 있죠. 곧 우리에게 생과 사의 갈림길이 될겁니다. 

 

병원가도 해줄게 없을 겁니다. 병상이 없을 테니까. 병상이 가득 차 있을 터이고 중간에서 붕 떠서 어디로 가야 하느냐 헤매는 사람들도 북새통을 이루고 지방으로 병상 안비냐 물으면서 우리도 포화상태인데 우리가 왜 그걸 받느냐 니들이 알아서 해결하라. 구급차 안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갈게 뻔하게 보이네요. 각자도생. 입니다.

 

이 정도 되면 대통령이 휴가를 갈게 아니라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잘 하겠다. 하고 전 정부에서 하던 일대로만 해도 이렇게 되지 않는데 ... 

 

일이 벌어지면 수습할 능력이 없는 무정부 상태 무대통령 상태입니다. 물어보면 글쎄 대답이나 할거고 코로나가 창궐하는데 대통령님 이거 어떻게 해결하실겁니까 하면 전세계적 현상이기 때문에 해결책이 없다. 라고 대답할겁니다.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거고 알아서 각자 살아남아야 하는 세상이 온겁니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먹는 사는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고 있는 거구요. 

 

내년 까지 살기 위한 격렬한 투쟁상태가 될거고 그 다음엔 하야요구가 빗발칠겁니다. 탄핵이든 하야든 2년안에 끝장을 내야 국민이 살 수 있을겁니다. 국가 구조냐 국가 멸망이냐 이 투쟁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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