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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삭면을 아시나요?
게시물ID : cook_226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gonfactor
추천 : 2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8/06 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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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명동에서입니다.

 

선배가 급 연락해 일본에서 친구 하나 오는데

 

일이 생겨 대신 가이드좀 해줄 수 있냐..

 

가이드 비도 안 줄 거면서..

 

말 들었죠 친한 선배라.

 

오오~ 아줌마 아주 미인이더군요.

 

일본 여자분들 치고는 키고 크고.

 

일본분들이 또 한 패션 하죠.

 

저는 외모가 별로라 한들 옷 잘 입는 사람 좋아합니다.

 

아줌마 영어 꽝이라 네이버 라인으로

 

실시간 번역해 가며 대화 나눴죠.

 

오늘밤 나는 외롭다.. 혼자 자기가..

 

하지만 섹스는 없다..

 

허허 누가 물어봤나?

 

명동의 호텔에서 하룻밤 묵어보기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아주 깔끔하더이다.

 

조식 같은 거 패스한 채 인근 유명 중국집으로 갔죠.

 

화교들이 운영하는 정통이었습니다.

 

명동에 화교분들 운영하는 중극음식점 맛집들 많으니

 

관심 있거나 기분 전환하실 분들 여기 중국 음식점 강추.

 

아무튼 그날 아침 먹은 도삭면입니다.

 

사장님이 설명해 주시기로 도삭면은 면을

 

칼로 깎아내 면수에 담아 삶는 방식이라더군요. 으음..

 

아무튼 아주 맛있습니다.

 

식감이 어찌보면 수제비와도 닮았죠.

 

아주 얼큰하고 맛있는 수제비라고 해두죠!

 

그날 일본 아줌마 엄청 매워하면서도 맛있게 드셨다는 전설이..

 

그 뒤 아줌마 돌아간 뒤 한동안 라인 채팅을 했었죠.

 

알고 보니 한 패션샵 점장이더군요.

 

어쩐지 옷 잘 입더라카더만..

 

제게 팬티만 입고 가슴 가린 채 찍은

 

셀카 사진도 막 보내주고 그랬답니다.

 

즐감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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