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레기 또는 언론인 / 방송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들 - 고민정도 역시 이 한계를 보여 주네요.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 지금까지 이 직종의 정치인들은 여야를 떠나 꼭 한 두번씩 뻘짓을 하는걸 벗어나지 못하네요. 예를 들어 이낙엽, 김종민, 윤영찬, 박영선, 한선교, 윤창중, 등등 셀수도 없이 많네요. 뭐 실력이나 컨텐츠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저 화려한 말빨로만 포장하는 실속없는 기레기과 정치인들.
2. 민노당 또는 정의당 출신 정치인들 - 박용진 이사람은 민노당 시절 대차게 노무현 대통령까다가 필요하면 언제 그랬냐듯이 뻔뻔하게 이용해 먹네요. 뭐 심상정은 민주당은 아니지만 패턴이 똑같네요. 그냥 기회주의자적인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