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혁명에 맞춰서

노동이 유연하게 공급되야 한다는데

노동자들만 여러 기업에 맞춰서 유연하게 노동력 공급해야된다고 느껴지는데요

 

왜 노동, 노동자들만 이슈화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노동성만 유연해 진다고 되는게 아니라

기업들도 그만큼 유연해져야지 가능할꺼라 생각하거든요

 

A회사가 A사람이 일하다 B사람으로 인수인계하고 나중에 또 C사람으로 바뀌고  이건 이미 계속 해오던건데

사람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기업손실이 없을수가 없는데  없어야 된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A사람이  A회사에서 일하다가 쉽게 B회사로 이직하고  또 좀더 일하다가

C회사로 이직하고... 이것도 이미 계속 해오던데...

이 이직하는 과정이  개개인한테는 좀 큰 부담이거든요

그럼 이 부담과 불이득도 없어져야 되겠네요

 

한데

여기 오유에도 일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이게 가능한가요? 모든사람이 능력자에다가 경험이 많아서

A회사 갔다가 B회사, C회사 여러회사 가도 쉽게 적응하고 일하고

이게 가능한가요?

보통 회사에서 짜르고 싶은사원을 외진곳에 파견시키고 좀 있다가 또 외진곳으로 파견시키고

직급도 변경시키고 하거든요... 그만큼  일 숙련하고 적응하는게 힘들지 않던가요...

 

나중에

AI로봇들 상용화 되면 AI로봇들은 각회사마다

근무명령 입력하면 바로 그대로 움직일수 있으니까

아 이게 노동력 유연화 군요! 오오!

 

그리고 AI로봇이나 근로자들 회사에서 유연하게 해고할수 있게 하자는거라 생각됩니다.

아 사람들이 마트나 가게에서 쉽게 물건 사듯이

노동력도 그렇게 하자는거군요...

 

좋게 생각하면

노동자들도 일하고 싶을때만 쉽게 일하고

회사에서도 노동력 쉽게 구하고

좋긴하네요 댄장...

 

저의 부족한 투덜투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