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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가 아닌 보수들을 보면서 느낀것과 주절주절....
게시물ID : sisa_1209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폴리모프
추천 : 2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08/22 23:14:06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악당 보스이고 이명박, 박근혜는 억울한 사람이다. 

자본주의가 자본을 더 갖겠다는데 방해하는 것들은 전부 악마들이다. 

인권, 시민 그건 죄다 북한 공산당 빨갱이들이나 외치는 것들이다. 

진보또는 민주라 불리우는 것들은 우리가 부를 축적하지 못하게 했고 도덕적이지 못한 모욕을 주었으니 복수해야 한다. 

복수를 떠나 다시는 진보 너희들이 정권을 잡으면 안되는 악의 축이다.  

 

그래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더더욱 미워하는 것이 이제 확실히 보이지 않나 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없어져야 하는 증오의 대상이자 보복을 해야하는 적 인겁니다. 

이들의 욕망의 대표로 윤석열이 태어났고 그 뿌리는 영부인과 윤핵관이 주축이 되어 핵심이 되었으며

뿌리중 하나는 내각제라는 갈래로 민주당에 뿌리내려져 수박이라는 존재가 생겨나게 되었다 라고 봅니다. 

 

일제 강점기 이후 친일반민족 처벌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역공으로 공산주의로 몰려 처리를 못한것이 첫번째

박정희 전두환 이후로 처단을 했어야 했지만 처단을 못하고 노태우 김영삼이 탄생한 두번째.

IMF로 나라 망가지니까 간신히 김대중 대통령에게 왔지만 개혁은은 커녕 나라 망한걸 막아야 했고

덕분에 구시대 마지막지막을 처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노무현 대통령때 처리 못한것이 세번째.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나라망할거 막고 역대급 팬더믹을 막았으나 너무 신사적인 분이셨던분...

외국에서는 대한민국 당신들 선진국이라고 말하게 만들었지만 앞서 이야기한 존재들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들 때문에 결국 신사적이신분을 역이용하고 인사문제로 시기를 놓친 네번째..

 

그결과는 윤석열이라는 괴물의 탄생

 

그 탄생시킨 바탕에는 위에서 적은것과

교육에서 조금씩 진행시켜온 도덕, 윤리 그리고 상식을 생각하지 못하게 오로지 공부로만 생각하게 하고 스카이캐슬 같은 상황으로 기득권층로만 생각하게 만든 환경 - 덕분에 상위권 대학생들은 그 젊은 시기를 오로지 스펙만 쌓고 있고 심지어 청소노동자들을 시끄럽다면서 고소고발하는것 보면 도덕과 상식은 무너진 정도가 심하다 보여집니다. 

노무현 대통령때도 써먹었던 부동산 문제 이번에는 행정부의 중요요충인 기획재정부의 반역, 쿠데타에 가까운 초기 행정 정책들

특히 부동산으로 초반부터 쌓아와서 윤석열을 탄생시킨 1등 공신중 하나라 전 봅니다. 

180석을 주었으나 이걸 오히려 온실속의 독초로 만들어버린 내각제파 수박들과 중진의원들...

 

그리고 가장 책임이 큰 것은 이런점을 지적 못하고 썩어서 부패해버린 언론들

자기 자신이 부패했기에 부패하지 않고 맞는말 하는 그나마 남아 있는 언론을 적대시하며 말려죽이기 또는 거대 몸집으로 짓누르기 하고 있는 상황

심지어 검언 유착은 부패정도가 너무 심해서 윤석열을 탄생시킨 책임을 제일 먼저 져야합니다.

 

대한민국은 몇번의 기회를 놓쳤고 바이러스는 항생제를 이겨내면 내성이 생겼듯이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민주주의 개혁에 대한 내성이 역대급으로 슈퍼 바이러스가 되었다 봅니다. 

각종사정기관을 악의적 해석하여 마치 마법소녀 만화에서 빌런이 악의 기운으로 검게 물들여 버린 상황의 법을 가지고

지난 정권, 지난 민주주의 정부와 정책을 빌런화 만들고 있는거 보면 

이들은 공동체, 민족, 역사 이런건 없고 오로지 물질적 욕심의 화신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그들이 바로 보수라 불러달라는 보수아닌 보수들....

그 물질적 욕심이 끝도 없기에 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생이 아니라면 다음 생이라도 꼭 그 벌을 받길 바란다. 

 

이와 비슷한 70%정도 내용은 앞서 어느 모 카페에도 적었습니다. 거기 적은거 저이고 

거기 맺음말에는 해결 방법은 해서 어느 의원을 희망으로 한다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 악의 깊이는 너무 깊은것 아닌가 생각 됩니다. 

 

만약 다시 민주정부가 들어선다면 지금 윤석열이 했던 것처럼만 그대로 했으면 합니다. 

본인도 이전 정부가 이렇게 해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있지 않나요?

코드인사 운운하는 넘부터 싹 처내고 행정부에서 말 듣지 않는 자들 싹 잘라내고 

특히 감사원, 국세청, 검찰총장은 다음대통령이 최측근이 안자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필수로 해서 일제강점기부터 누려온 기득권들 다 처래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보통의 생각으로는 앞서 4번의 기회가 있었으나 안되었습니다. 

다른 시점과 다른 관점에서 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긴 있더군요. 

 

그분은 이렇게 이야기을 했습니다. 

보유세를 많이 걷는 대신에 특별회계로 만들어서 전액 국민한테 똑같이 나눠주자.(기본소득)

안철수가 후보토론회에서 지적한 키가 다른 사람들의 야구장 이야기을 하면서 키 작은 사람은 못보고 큰사람만 본다. 라면서 말할때 답변 한 사람은 담 자체를 낮추자라고 말한사람.

제갈공명은 아니더라도 저느정도 책략을 쓸수 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걸어보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분 다음 대통령 선거때 꼭 나오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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