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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나네...
게시물ID : freeboard_1994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2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8/29 0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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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이온 할때 
나는 이때가 nc게임 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본거라 
Nc 게임의 pk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음 

음 하던게 거상이였고 
아~~ 다덴을 했던 근데 그때도 슬레이어 피하고 다니는 뱀파였던
또 그땐 유저 수가 없었음 (본 서버가 아닌 다른 서버에서 놀고 있었던)

그냥 pk개념이 없었슴 

그때 나랑 놀아주던 남학생 2명이 있었는데 
퀘스트인가? 뭔가를 해야하는데 파티로 해야하는거라서 
같이 파티 사냥 하다가 그학생들이 나랑 친해졌다고 생각했는지

여기는 이제 재미없으니까 어디로 가자고 했었음 

그래서 날아서 가고 포탈인가? 타서 어디를 갔는데

닉네임 빨간 애들을 갑자기 죽임 ;;  나는 힐러였음 

힐 해주는데..  

뭐랄까 타종족이고 pk가 가능한거니까 괜찮은건데 
얘들이 그냥 죽여버리니까 
그냥 왜 이렇게 게임을 해야지? 싶었음 
그냥 사냥하고 퀘스트하고 이야기 듣는게 재미있는거 아닌가?
영상미도 좋고 라고 생각했었고

다른 유저를 이유없이 죽이는 행위는 아닌것 같아서 
그냥 나는 바쁜일이 있다며 파티를 끊은적이 있었음


근데 걔들이 나한테 아이템 준다고 하면서 주기는 했는데

가만히 보니 잡템준거라 기분이...  뭐랄까 쓰레기통 된 기분이었는데

그때 게임머니 거지라서 한푼이 아쉬웠던지라 팔아서 잘 쓰긴 했었음 

그리고 .. 게임이 점점 어려워져서 접었음 

Nc인줄 알았으면 캐쉬 장비부터 질렀을텐데 
Nc인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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