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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0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lpp7537★
추천 : 4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08/30 13:07:18
국짐당의 비대위를
보면서
권성동의 탐욕은 어디까지
갈까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어진 마음을 갖고
큰 일을 해야하는데
대통이나
국짐당이나
어디 하나 쓸만한
인간이 없으니
가슴이 답답하다
추악한 탐욕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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