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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연상 형님하구 연락하구있음.
게시물ID : freeboard_1995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1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9/02 01:05:24

근데 워낙 혼자인걸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쓸데없이 조심스러운 성격이라 아주 아주 뎌딘 상태

 

행님도 이거루 몇 번 화내시기도 했음..

그치만 낯선 누군가와 가까워진다는건 제겐 너무 어려운일인걸요..

 

3살차이인데 천지차이처럼느껴짐

 

 

 

그리고 너무 우연한 기회에,

또 n년만에 찾아온 인연이라 더 그렇구..

 

가끔 부담스러울 정도의 표현을 하시는데

당황스러움도 큰 걸 보면 그냥 저는 호기심인가 싶기도 하고

 

몇 번 더 만남 후에 확고히 해야할 것 같음.

 

아마 잘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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