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여도 학생이 가정폭력을 당했다던지, 계부나 주변 사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던지, 자살을 하려 한다던지, 자해를 하고 있다던지, 가정폭력 때문에 자퇴나 가출이나 자살 같은 걸 하려 한다던지. 공부는 잘하는데 집안형편이 안좋아서 대학 못살 형편이라던지,
아니면 학생이 이혼가정인데 재혼한 뒤로 학대받아서 친부나 친모한테 도망치려한다던지 하면 90년대여도 선생님들이 최대한 도와주려고 노력해주셨나요?? 아니면 그런거 당한 것도 다 니탓이라고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