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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가정사 숨겼다가 이혼위기임
게시물ID : freeboard_1995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노카
추천 : 1
조회수 : 14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2/09/18 09:01:41
지인허락받고 씀.
누가 문제인지 공정하게 평가해주길 바람.

1. 지인이 결혼했는데 지인엄마가 후처고 전처자식, 즉 지인 이복언니 구박하고 그래서 자살하게 만듬. 그리고 지인 결혼할 때 말안함.
2. 결혼하고나서야 남편이 이복언니의 지인이였던 사람에게 얘기 다 전해듣고 이복언니가 말한 디테일한 아동학대 얘기까지 다 전해듣고 글로 써놓은 기록까지 다 봄.
3. 남편이 환멸나하고 너네집안 역겹다고 하고 지인 부모 경멸하고 이혼하자고 함. 남편이 난리쳐서 지인 유산함.
4. 지인부모에 대해 대놓고 지인앞에서 험담해서 싸움나기도 했고 남편은 계속 이혼 주장함. 시부모까지 그사실 알았으면 너랑 결혼 절대 못시켰을거라며 실망이라며 시부모까지 난리나고 그뒤로 며느리 대우 안해줌. 시부모까지 이혼하라고 난리침.

지인이 남편과 시가와 갈등이 심한데...
누가 문제인지 공정하게, 공평하게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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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본 사연인데, 누가 문제인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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