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가 홍코우 공원에서 폭탄 의거 전에 중국이 조선[대한민국]을 보는 입장은

 

조선인들을 제 나라도 간수 못해 빼앗긴 주제에 중국에 밀입국해 땅을 무단으로 점거하는 불법체류자, 일제의 앞잡이

 

였다.

 

하지만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중국의 100만 대군도 해내지 못한 일을 조선인 청년 1명이 이뤄내다니 정말 대단하다

(사실 장제스는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독립운동가들이 여전히 일본제국에 저항하고 있음을 전세계에 다시 확인시켜주었으며, 대표성을 상실해가던 임시정부 세력의 숨통을 틔워 중국의 지원을 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그리고 장제스가 열일 하는 덕분에 조선의 독립이 약속되었고 

(처칠 생각하니 또 열받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했다

(독립이 아니다....)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의 윤동께서... 

 

미국 국회를 이쌔기

 

미국 대통령에게 쪽팔려서라는 빅엿을 먹였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중국 정치인 아무도 못한 일을 한 것이고

 

친미파 국가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미국에 저항하고 누구보다 미국을 증오한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며

 

아울러 미국 주도로 흘러가는 국제정세 흘러가지 않고

 

우리의 주체성을 가지고 우뚝 서겠다는 의지이미

 

패권국 미국을 버리고 중국이랑 친해지겠다는 선언을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윤통저하 

 

천세 천세 천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