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위기인데.. 대통령이라는 자는 자기가 내뱉은 말에 대해 진상조사를 지시 하고 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초강대국 2~3개 국가.. 미국,일본의 품에 안기고싶어 안달나 있다.
이와중에 전기요금가지고 언제, 얼만큼 인상할지 각 재고있다.
국가 예산은 이례적으로 용산 대통령실 주변에 끌어다쓸려고 하고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을 조롱하고 있는데, 당사자인 윤석열은 아마 친근감의 표시라며 좋다고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