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부터 정부에서 대출 줄이라고 지침 내려와서 평상시 90%까지 대출해주던 한도가 80%로 줄었는데

주말에 은행들 본점에서 영업 지침 내리길 대출 줄이고 현금 확보하라고 

오늘 신규 계약자 H은행과 S은행 대출 심사 결과 나왔는데 60%, 55%입니다

1금융권 시중 은행들도 몸 사리네요

저는 오늘 새벽, 증권사에 투자하던 RP들을 모두 즉시 매도한 후 K은행으로 전부 이체시켰습니다 그래봐야 저보다 더 크게 굴리시는 분들에 비하면 소액이긴 하지만요...

증권사들 갑자기 붕괴될 수 있겠다 싶네요

검찰 출신 XXX가 금융시장의 붕괴를 초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증권사에 RP 투자하고 계시던 분들 계시면 일단 1금융권 은행으로 옮겨 놓으시길 권유드립니다

금융 시장에 신용이 없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