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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서움
게시물ID : sisa_1212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11
조회수 : 10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10/25 03:43:33
이명박 집권후 조작된 증언으로 한명숙은 결국 실형을 받는다 그리고 현재 이재명에게 같은 방식을 써서 골인 시키려고 하고 있다

거짓 증언으로 탑을 쌓고 그 위에 올려놓으면 대중은 부패한 정치인이라 손가락질 하고 죽이라고 소리칠 것이다

이재명이 펀드로 몇백억을 모금 하며 그딴 뒷돈 받을 필요도 없다 말해도 8억만 앵무새 처럼 떠들 면서 말이다

이런 무지성으로 혐오 할 수 있는 틀에서 많은 설명은
때론 그게 아니라 말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도 지치는 일이다

거기에 절대 변하지 않는 25%는 최근엔 우리의 가까운 미래인 2030 2찍남녀가 포함 되어 있으며 세월호 참사에서 그들이 보여준 모습을 본 윗세대, 우리의 미래라며 믿어 의심치 않던 이들에겐 많은 실망을 안겨 주었다

그리고 나 역시 나의 세대에 실망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다음엔 다르겠지 하며 하고 넘기고 다음을 위해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 하고 있다

'꼬우면 이기던가 ㅋㅋㅋ'라는 비아냥도 타격이 없다

박근혜때 하도 충격이 커 한달 동안 울었던 전적이 있어서 이런 쪽으론 메말랐다는게 맞는 말이다

다만 나의 생각과 비슷한 이들이 흩어 지는게 무섭다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나가는 나와 같은 생각은 가진 이들이 흩어 지는게 나는 다른 어느것 보다 무섭다
수박이니 낙지니 문파니 이딴 단어로 서로 싸우는것 보다도 나는 이런것에 휘둘려 고개를 다른곳으로 돌릴 이들이 더 무섭다 그렇게 이새끼들이 원하는 대로 나아갈수도 있는 미래는 너무 무섭다

우리가 생각 하는 미래가 분명 작년 까지 만해도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었는데 뒤로 가는건 전혀 무섭지가 않다 다시 걸어가면 된다 다만 같이 갈 이들이 옆에 없는 건 너무 무섭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시기에 나의 무서움을 공유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좌절들 하지 마시라 실망 하지 마시라
같이 손잡고 나아갈 흔들리지 않을 동료와 동지가 있으니 
가더라도 깨사 되어 돌아 오시라 부탁 드린다 

구심점이 사라지는 것 보다 그 주위를 손을 잡고 같이 빙글빙글 돌던 이의 작은 부탁이니 꼭 들어 주시라...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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