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것도 말것도 없어요. 우리 국민이 못 견디는게 딱 하나 있습니다. 배고픈거 추운거 등따숩고 잘 먹고 잘자면 천민자본주의 건 뭐든 다 용납합니다. 그게 안되는 겁니다. 정말 winter is coming 이에요. 경제 전문가들이 말해서 어이 정부 뭐하냐 ? 딱 한마디에요. 아프리카 초원에서는 건기가 되면 풀이 없어서 초식동물이건 육식동물이건 물을 찾아 이동합니다. 굶어죽고 각자도생하는 시기가 됩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건기가 왔다. 이거에요. 물 찾으러 풀을 찾으러 돌아다니려면 머리가 멀쩡해야 위기에 대처하는데 그게 없어요. 

오히려 '겨울'을 앞당기고 있죠. 김진태 하는 짓 보죠? 이렇게 유동성 위기가 오면 김진태부터 날려야 하는 겁니다. 야 니가 책임져. 하고 방화범을 알고 있으니 처벌해야 하는데 그런 짓 안하죠? 탈당이라도 해라. 그래야 하는데 그당에 잘만 붙어있죠. 굥더러 지금 탈당 하라고 난리인데 24년 총선있는데 이대로면 필패다 너 우리당에서 나가라 하는 요구가 빗발칩니다. 이대로 가면 수도권은 전멸에 가까울 겁니다. 

직을 유지한다고 해도 식물 대통령 그 자체에요. 지금 굥은 김진태 아웃 ! 처벌하고 해야 하는데 본인의 권력기반이 취약하니 진영 논리로 30% 결집하고 있는데 이건 영남당 + 서울 (서초 송파 강남) 만 하겠다는 소리거든요. 나머지 사람들은 전멸에 가까울텐데 나머지 국민의 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야 할 시점이 가까워 오고 있다. 그 사람들이 반란에 성공할 가능성도 매우 높으며 진압군을 보낼 형편도 아니다. 그때 쯤 되면 검찰들 내부에서도 '반란'을 할 사람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들 끼리만 먹었거든 .

우리나라가 살려면 굥부터 날려야 됩니다. 국가 존망이 굥을 날리냐 못 날리냐 이 문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