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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_전에 항상 들르던 이태원
게시물ID : sisa_12132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독
추천 : 2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10/30 12:08:11

 

호텔에서 노래 탐 끝나면 집이 경기도라서

 

이태원 까지 택시로 달려서 버스 첫 탐까지 음악들었었는데 

 

소방소 쪽 아니라 헤밀턴쪽이네 좀 거리가있는데

 

많이죽었구나 이제 부터 시작인데  시동을 제법 잘 거네 ...

 

말하고싶은 요지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숨만쉬어  이 상태는 전국이 아니라 전세계 상황임 

 

지 아버지가 마누라하고 아들 둘을 망치로 대가리깨서 죽이는데 그게 더 충격적이지 않음 ?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이제 정점을 찍을꺼야  그러니 준비하시라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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