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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온 거 다 소화해야 되는 건가요?
게시물ID : sisa_1213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iversea
추천 : 11
조회수 : 72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2/10/31 15:14:14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311402001

 

행안부, 이태원 참사 중대본 브리핑에서 나온 얘기들입니다

우리 책임 아니다. 책임자가 없다면서

왜 그자리에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받고 일하나요?

 

책임을 져야할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불가피한 사고다, 우리 책임아니다 이러고 있는데

하루 종일 울화통이 더 치미네요...

 

 

 

 

"질문 나온 거 다 소화해야 되는 건가요?”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이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질문이 이어지자 한 말이다. 예정된 질의응답 시간이 3분 가량 남은 상황이었다.

배석자로 나온 정부 관계자들은 “잘 모른다”는 답변을 반복했다.

 

브리핑 현장에선 경찰의 투입 경력과 현장 대응 등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는데 경찰 측 답변은 “잘 모른다”였다. 경찰이 최초 보도자료에서 이태원 현장 배치 인력을 200명에서 나중에 137명으로 바꿨다는 지적에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부서에서 근무해 배치 규모는 처음 듣는다”고 답했다. 이날 비슷한 시간 경찰청이 별도로 실시한 브리핑에선 “3일간 배치되는 인력을 연인원으로 계산해서 200명 이상으로 표현했다”

 김 본부장은 “경찰청에서 좀 답변을”이라고 했다가 경찰청 관계자가 난색을 표하자 다시 김 본부장은 “국토(교통)부 나와 계시나요”라며 국토부 관계자를 찾았다. 현장에 국토부 관계자가 없자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은 현장 통제보다 범죄 예방, 불법 단속을 중심으로 경력을 배치해 대비해왔다”

 

주최자가 없는 행사나 축제는 안전 관련 매뉴얼이 없다는 말은 김 본부장의 설명에서도 되풀이됐다. 김 본부장은 “지금까지 주최자가 없는 행사의 사례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침이나 매뉴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개선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용산구청, 행안부는 참사 직후부터 “주최 없는 행사는 현행 법령과 매뉴얼상 안전관리 책임자가 없다”는 설명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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