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감정이 목을 넘기며 차 오를때
그걸 해소해야 합니다

이태원 참사의 분노는 현재는 정부를 향하고 있지만
검찰이나 경찰이 이새끼가 범인이라고 목을 걸면

모든 분노는 정부가 아닌 개인에게 향하겠지요

내 소관이 아니며 예상밖에 일이고 우린 몰랐다를 위한
단계를 밟아 가는 중 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개개인이 본인은 의지로 앞으로 나아가느게 아니라 흐름을 따라갈 뿐이고 약한 쪽이 무너진 상황이죠

누가 밀어서 이렇게 되었다 보다 왜 그런일이 발생 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가의 문제 입니다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은 무엇이 문제 였는지에 대한 질문 부터 시작 합니다

이 질문은 결국 지자체,정부,공권력이
국민을 보호 하기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
국민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예비 범죄자'로만 본것은 아닌지

우린 결국 계속 이것을 물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