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짧게 자주봐서 내용이 항상 짧아요

태국귀신은 신행간 둘째날밤 자는데 누가서있는걸 느낌

침대 녚을봤는데 여자가 분명 벽을 쳐다보고있는데 저를 보고있는 느낌이 드는 그런상황이였어요

자고있는 와이프를 깨우려고 필사적으로 주물렀는데 안마해주는줄알고 시원하다...하면서  잤다고......

그래서 가이드님께 물어보니...

원래 돌아가는날 알려주는 이야긴데..하면서 힌트를 몇개 주셨는데 못찾음

마지막날 그의 해답을 들으니 원래 그쪽이 쓰나미?같은걸로 사고가 난 지역이라 원한있는 귀신이 있을수도 있다 라고 하셨네요 ㅋㅋㅋ

다행이 귀신본곳은 다음날은 안보였고 그뒤는 풀빌라에서 쉬는 일정이여서

태국에선 처음이자 마지막 귀신이였는데

그 후로 한국와서는 귀신이 안보입니다 ㅋㅋㅋㅋㅋ

어쩌면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