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외국인 희생자들이 본국으로 돌아가기가 힘들 다고 하네요... 운송업체에서 웃돈을 요구해 그렇다합니다... 진짜 돈이 아무리 좋다한들 이러지맙시다... 한 외국인 희생자는 본국 운송비 3500만원을 냈다고 하네요... 다른 희생자들도 자기나라 대사관에서 업체들과 계약을 조정하고 있고... 이거 우리나라에서 당연히 처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뉴스보는데 참 낯부끄럽네요... 웃돈 요구하는 업체나...위로금 줬으니 신경안쓰는 국가나... 윗선에서 또 이상한 말들로 나라망신 시키고... 오늘 뉴스를 보는데 여러모로 참 부끄러운 대한민국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