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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입에서 험한 말 나오게 하네..ㅆㅂ..
게시물ID : freeboard_1998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Y
추천 : 2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11/07 15:14:54
아니! 그쪽이! 알려줘야! 하는 거라고!!!!!!
왜 이걸 모르는 사람에게 덤탱이를 씌우는 건데!!!!!!

학교 통해서 신청한 통보가 반려되었다고 나왔는데,
아니 그건 좋아요.. 상관 없는데..

문제는, 행정쪽에서 이걸 무성의하게 ‘공란 채워주세요’라면서
저에게 일을 도로 던저버렸네요..

아니.. 진짜.. 저기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해서 제출 했고,
못하는 부분은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명시 했잖아요?
적어도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혹시 대학생 분이 계신다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학과 관련 신청 건을 위해서, 카운터에 방문했는데,
업무보는 행정직원이 ‘신설된 정부부처장 도장 받아오세요’라면서
거절당했을 때를 떠올리시면 되요.
상식적으로.. 일개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이 정부부처, 그것도 수장의 도장을 받아오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행정처에서 공문서를 올려서 도장을 받아오는게 쉬울까요?

이건.. 아무리봐도 직무유기 같은데..

.........이러니 입에서 험한 말 나오지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다 못해.. 방법이라도 알려달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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