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건희 행보는
게시물ID : sisa_1214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바시술소
추천 : 11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2/11/14 23:59:48
더 라이브 보면서 오늘은 봉주형이 시원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이웃집에서 잔치가 열렸고 초대받아서 갔습니다.
초대받아서 갔으면 좋은 집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집은 이런 멋진 것들이 있군요! 하는 게 외교를 떠나서 당연한 예의일 것입니다.

우리집에 불화가 있다고, 이웃들이 수근거린다고 해서 초대받은 집에서 나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나 이렇게 착한 모습도 있어 하면서 따로 노는 건 어느 집구석의 버르장머리랍니까?

상대방을 보지 않고 나만 생각하는 것이 자기네 집에서 만이 아니고 여기저기서 칠랄레팔랄레 보이는 것이라면 이건 치료를 요하는 병인 거죠.
치료는 국민이 해야 하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