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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용기 추락 염원”… 성공회 신부 사제직 박탈
게시물ID : sisa_1214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大韓健兒萬世
추천 : 14
조회수 : 164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22/11/15 0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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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맷돼지 전용기 추락 염원한 신부가 면직 됐다는군요

표현은 과격했을지 모르지만 

근데 맞는말 한거 아닌가요?

 

성공회 대전교구장인 유낙준 모세 주교는 “어떻게 생명을 존중해야 할 사제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수많은 사람이 타고 있는 전용기의 추락을 염원할 수 있겠느냐”며 “분노와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생명존중?

 

유낙준 주교님 

그리고 

2찍이들 이 ㄱ ㅐ새끼들아. 

 

윤석열 집권 고작 6개월간 집중호우, 이태원 참사로 대체 몇명이 죽었는지 알기나 하나? 

윤석열 하나로 앞으로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개죽음을 당해야 하나? 

 

 

사람이 158명이나 도심 한복판에서 깔려죽은 희대의 사건에

아직까지도 책임지는이 아무도 없고 

대통령실 참모란 새끼들은 이 사건을 따져묻는 국회의원에게 '웃기고 있네' 이러고 있다

오히려 이 새끼들은 일선 경찰, 소방관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꼬리 자르기 하려한다

 

대체 생명존중은 누가 안하고 있는가?

 

각설하고

윤석열 하나 없어짐으로 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이건  굉장히 합리적이고 타당한 생각이다.

대체 지금 이 상황에서 제2의 삼풍백화점 참사, 세월호 참사

안난다는 보장할수 있나?

 

윤석열은 민주적 절차인 투표로 인해 당선됐지만

어디 이 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나?

대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눈꼽만큼이라도 관심이 있나?

 

민주적 절차로 당선된 대통령이 아니라 히틀러 처럼 

독재자 행세를 하고 있는데

더 많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악마 한마리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게 올바르지 않는 생각인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히틀러도 민주적 절차로 인한 투표로 당선된 사람이다. 지금 어느 누구하나 히틀러 죽음이 안타깝다고 하는 사람 있나?)

 

 

 

 

대체 생명존중은 누가 안하고 있는가 따져묻지 않을수 없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66515?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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