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가 상영 될 당시에는 못 봤지만,
이후,
나중에 보게 될 기회가 있어서 보게 되었는데,
참,
내 삶에 참으로 매가 되는 영화로 기억 됨!!!!
체널을 돌리는 시민들.....
산파소리 아무리 해봐야,
그저,
그 체널을 보고 있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통용되는 것!!!
일단은,
내가 스스로의 위치(?)를 알고,
스스로 개척해나가야 하는 것!!!
무엇인가 하고싶은 의지가 있다면,
스스로 뭔가 하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주변사람들이 호응하지,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펌프질한다면,
그건...
부모님이시거나,
도와주는 분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여하튼,
세상 살기 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