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는 인도 독립을 위해서 비폭력 저항 운동을 하는데 

 

1919년 4월 6일 인도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그 날을 '사티아(사탸)그라하'의 날이라 한다. 

 

 

 

 

 

 

 

 

 이전에도 간디는 비폭력 운동을 했는데 

 

1919년 4월 6일, 이날이 되어서야 비로소 인도 전역에 이 운동이 일어나게 된 것.

 

 

이날은 

 

1919년 3월 1일

 

한국에서 3.1운동이 일어나고 약 한달 뒤.

 

 

즉 간디의 운동이 

 

한국의 3.1운동에 힘입어서 

 

인도 전역으로 퍼지게 된 것.

 

 

간디의 운동은 세계 전체에 많은 영향을 주어서 

 

식민지였던 나라들이 독립하게되는 데 큰 힘이 되었는데 

 

 

더 근원적으로 

한국의 3.1운동이

간디의 운동을 폭발시킨 것.

 

 

한국의 3.1운동은 한국의 독립에 큰 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간디 등 여러 외국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어서 

 

세계 전체의 평화적 번영에도 큰 역할을 한 것.    

 

 

결과적으로 20세기 전반, 중반에 

식민지였던 세계 많은 나라들이 독립하게 됨.

 

 

 

21세기인 지금

 

한국의 [촛불]은 또다시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음.

 

 

3.1운동이 20세기 세계 변화의 시발점이었듯이 

 

지금의 [촛불]은

21세기 세계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고 

 

그래서 [촛불]은 우리나라 한국을 위한 일인 것만이 아니라 

 

세계 전체를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 할 것이며 

 

세계인들이 한국의 [촛불]에 관심이 큰 것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