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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알려진 4대 쓰레기 엔터테인먼트
게시물ID : star_502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2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11/28 13:08:24

1. 후크 엔터 - 식비 가지고 눈치줌, 음원 정산 안해줌 (해줬다고 구라) , 살인 협박 , 가스라이팅 , 마이너수 가수에 적자 콘서트라고 사기침.




2. 블록베리 엔터 - 정산 안해주고 그룹과 소속사 먹여 살리는 멤버를 폭언, 갑질했다고 거짓말하고 그룹에서 퇴출시키버림 (주변인들은 소속사가 거짓말 했다고 증언)




3. 현다컴퍼니 - 1호 걸그룹 데뷔 방송날 대표가 쌍욕하고 해체 , 2호 걸그룹 미성년자 클럽 행사보내서 성추행당하는데 행사측 편에 서는 대표,


행사가다 접촉사고로 멤버 다쳤는데 네가 알아서 치료하라는 대표, 공연 3년간 500회로 나온 수익은 정산해주지 않고 대표가 본인 취미생활과 자동차 구매에 사용,


구더기로 찬 쌀을 숙소에서 밥해먹으라고 주는 대표, 유령기획사라 말만 기획사지 건물이 없어서 페스트푸드점 오가면서 기획 회의 , 계약기간 대신 노래 3곡 들어간


앨범 3장 이상으로 명시해놓고 노래는 1곡씩만 내버리게 하는 대표 , 1호 2호 걸그룹 이제 다 사라진 상황인데 올해 H 엔터로 간판만 바꿔서 다시 걸그룹 만들려다가


최총 무산




4. TS 엔터 - 모든 소속 가수에게 정산 등의 문제로 소송당한 전설의 악덕기획사






이외에도 쓰레기 엔터들 안 알려진거 많을거 같네요.

 

최근에 1번과 2번 누가 최악이냐 경합이라도 하는거 같네요.

 

엔터 관련 법이 없거나 있어도 약하니 악덕 기획사 중 일부는 폐업하는 척 해놓고 다른 이름으로 사명만 바꿔서 다시 나오는 경우 종종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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