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의 이중성, 이기주의를 확인하는 수많은 자료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남성들이 가진 만큼의 권리와 기회를 달라구요

페미님들. 권리와 기회를 원하면 의무와 노력을 하십시요

군복무 의무에서는 왜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시는건지요

직장생활에서는 왜이렇게 이기적으로 노력하지 않으시는건지요

힘없는 돈없는 남성들이 대부분이고 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가지지못한채

가지려고 의무를 이행했고 직장생활에서 노력을 했습니다 모르면 물어봤고 야근하라면 군말없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직장에서 군말없이 하는건 말도 안된다 억압받고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남자들도 똑같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누구한테 피해입히는것도 아닌 일인데다가

꾹참고 하라면 해야지 어쩌겠어요 세상은 동화가 아니잖아요 내가 참고 견뎌야 나에게 그만큼의 보상이 떨어집니다

기회는 누가 해주는게 아닙니다 공부머리가 안되면 몸으로라도 떼워서 내 방세, 내 생활비는 벌어야지

인간의 값을 하는겁니다 

"나는 이거 싫어 나는 저거 힘들어 그거 너무 지루해 

편하게 돈벌고싶어. 다른 사람들은 편하게 돈버는거 같아보이는데 왜 나만 힘들어야 해?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우리가 힘을 합쳐서 

다들 편하게 돈벌 길을 찾아야해" 같은 소리나 하면서 

이 악물고 사는 힘없는 남자들한테 우리한테 공감해! 하는 징징이나 해댈건가요

그리고 오늘 게시물중 4B운동에서

 "자기들이 저런다는데 뭐 그냥 말하게 둬라 굳이 왜 욕하냐" 라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그들만 그러면 그냥 넘어가죠 그런데 4B운동이라고 하잖아요 혹시 헬스운동으로 착각하신거 아닌가 몰라요

제가 말했듯 자신들은 노력하기 싫으니까 다른 이쁜 여자들한테도 니들 남자들에게 이뻐보이려고 노력하지마라

우리 같이 찌질하게 우리를 위해 군희생한 남자들 조롱하고 혐오하면서 

편하게 쇼핑몰이나 보면서 일하는 척하며 각종 지원 받아 편하게 살자 ....같아요

실제로 한국 여성단체가 400개에 이릅니다 

당장 여가부는 도대체 뭘 한겁니까? 1조예산을 가지고도 수 많은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나열하기는 힘들고

이선옥 작가라는 분이 여가부에 대해서 굉장히 잘 분석을 하신 방송이 많아요

김용민 티비에도 상당히 있구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마십시요 성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동지의식을 가지면 어쩌자는겁니까.

배은망덕한 사람들한테 억지로 공감해주면 그 사람들은 더더욱 기가 살아서 못된짓 더합니다

당장 혜화역 시위에서도 모금후에 돈 갖고 튀었잖아요 페미는 그런애들입니다 

본인들 말대로 페미가 가진 정의가 좋다고 칩시다

다시말하지만 여성우월주의가 아니라고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제는 남성들에게만 기울어진 운동장 군복무희생에

단 한명도 토론하자고 하질 않아요

출산과 같은 선상에 놓지도 말아요 출산은 선택이고 군복무는 강제입니다 안하면 징역갑니다

출산안한다고 징역가나요...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진짜...

그리고 갈라치기 어쩌고 소리좀 그만해요 본인들한테 불편하면 무조건 나쁜거라고, 공부하라고  하는게 이게

굥 정권과 다를게 뭐에요! 그래서 제가 당신네 페미들을 일베처럼 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