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기는...
안 먹는 날도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데,
말하는 뉘앙스가,
난 네가 어젯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이런 뉘앙스...
뭐 내 감시 당하는 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래봐야,
껍데기만 볼 줄 알 뿐,.
본질을 모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