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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게시물ID :
freeboard_199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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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독거勞인
★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2/12/02 05:47:51
자는 데,
머리맡에 와서 가잔다.
양손을 양 허리에 대고 파닥거리는 것을 잠시 보여주면서~~
집(내 몸) 을 나가기 싫어 안간다 그랬더니,
그냥 가는 가 싶었는데,
이번엔 발치쪽 누군가 방에 들어와 간다 라고 말하고 떠나감
방이 횡하고 황량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려고 눈을 감았더니,
잠이 깸
깨고 생각해보니,
간다고 말한사람 누군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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