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린 시절
이 아이가 자라서 현재 스페인 1부리그 팀 주축이 됨.
(아직 21세에 불과함에도.)
그런데
이번 월드컵 한국팀 4경기에
이강인은 단 1경기만 선발로 나감.
(나머지 3경기는 후반에 교체로 들어감.)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나 때 들어가자마자 어시스트 성공
등등
이번 한국의 총 5골 중 3골이 이강인에 의해서 시작.
경기 후 네이마르가 이강인을 기다렸다가
먼저 유니폼 교환 제의.
"강인아, 나랑 유니폼 교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