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데이 = 제6데이 = 매월 6일 (괜찮은 설정인듯)

장모님을 포함한 처가식구들과 울가족이 한데모여 제육잔치를 벌였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 부엌이 한 참 바쁘더군요.

제가 부엌쪽으로 "전 밥 안 먹겠습니다!"선언

다들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ㅎㅎ 














"'밥'만 안 먹겠다는~얘깁니다~ 밥은 포기하고 고기를 더 먹어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