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이해라는걸 포기하기로 했어요
딱봐도 자기한테 유리한조건으로 딜해주니까 자기가 유리하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연락두절.. 이유를 알고보니 ... 말도 안되는 트집잡아서 연락씹던거네요
연락하기로 해놓고 씹은건.. 경찰 중견에 껴가지고 공공기관자체로 증거남겨놨으니까.. 더 토달것도 없을꺼고
법적으로 문제안되는 저한테 유리한 최대치로 변호사 검토 받고 내용증명 보냈습니다 ㅋㅋㅋㅋ
이제 장모란 인간도 저를 범죄자 취급하니
본인 자식도 얼마나 잘못했는지 고소로 보여주려고요
증거 다 모아두고 고소전에 마지막딜한건지도 모르고 지들 잘났다고 떵떵 거리는게.. 어이없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