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양보 찾는 분들 가끔보면 계시는데
흰셔츠에 티끌하나 묻으면 엄엉 더러워 보이는걸 저들은 노립니다.
정작 자신들의 검은 셔츠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거죠~
그래서 모든 싸움으 추잡해도 진흙탕 싸움을 해야 됩니다.
남의 나라 처들어온 사람들하고 대화하자는 얘기가 말이 됩니까...
(힘이 없으면 그냥 내줘야죠, 아님 죽기 살기로 싸우던가..)
"In hte absence of light, darkness prevails."
선이 싸우지 않으면 악이 이긴다.
영화 헬보이에 나온 대사인데 저는 저 대사대로 우리 인생이 (대한민국) 흘러갈꺼라고 생각합니다....
4.19때 우리 선배들은 동대문 경찰서도 불태워버렸습니다... 견찰분들은 잊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