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생각하면 맞는 말 같지만 

그렇게 따지면 우리 가게에 놀러와달라 우리 지역에 놀러와달라는 말도 하면 안되는거죠

저는 저런식의 수요에 따른 가격책정을 지껄이는 곳에는 절대 안갑니다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이벤트, 연예인 방문이 있어도 절대 안가요

싫으면 안가면 그만,싫으면 안보면 그만 아니냐 라는 논리를 펼치는 년놈치고 

좋은 년놈들이 없었어요 

꼭 지가 사기당하거나 지가 외면 당하면 도와달라고 질질짜거나 호소하면서 말입니다 

장사라는것은 돈을 남기는 것도 물론 있어야 하지만 

상도를 지켜야 하는것이 장사의 기본입니다 이를 어기는 자들은 무조건 망하게 해야 한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만약 울릉도나 상당한 외지에 있는 곳이란다면 인적이 거의 없는 곳이란다면

도시에서의 제품보다 많이 받는것을 저는 인정하는 사람인데

이건 개쓰레기 양아치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