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담지 못할 표현도…권영세·박희영 있는 대화방서 '희생자 모욕' / JTBC 뉴스룸

최소한의 부채의식조차없는 그들은 설득의 대상이아니라 배제의 대상이며 청산의 대상이다.

이 지경임에도 허송세월만 보내도록 개풀뜯어먹는소리로 힘빼는 가짜세끼들또한 적폐세력과 같은 존재로 봅니다.

강하고 가혹한 복날 개잡을 정도의 강한 적폐청산이 없다면 이 나란 죽어도 안바뀌고 이런 역사만 반복됨을 확신합니다.

물론 선택은 고오매하신 영감, 대감, 대봉감, 곶감나리들이 알아서 잘하시겠쥬....

솔까말 저는 노답으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