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인간들도 쫄보들이고...

본인도 별 대응을 못하는거 같네요..

상대는 총칼,몽둥이 오만거 다 들고 죽일려고 달려드는데..그넘의 선비정신이 먼지..

공허속의 외침밖에 없네요..

미친개 상대할려면 본인은 아니라도 미친 사냥개라도 내세워야 하는데...그걸 못하네..

검찰이 되도안하는 걸루 잡아넣을라고 하는데...이게 가능할꺼 같네요..

제발 뚜껑에 버금가는 사람 영입해서 내세워야하는데...

비추 받을꺼 각오하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