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 이리 저리 많이 듣기도 했지만,
한번 크게 데인 적이 있는,
한바구니에 담지 말기... 단 이틀동안 두달치 월급이 날아가는 것을 지켜봄 --; (안팔림)
현찰이 필요할 때는 눈 딱 감고 팔아야 한다.
현찰이 필요한 시점에서 시가가 오를 지 내릴 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니....
( 이사를 위해 돈을 마련한다고 처분했는데, 얼마뒤 주가 급락 시작... )
대주주가 팔아치우는 주식은 살 필요가 없는 주식이다.
( 대표적으로 카카오 씨리즈 외 테슬라 등.... )
저 사람들 이성을 잃은 거 같은데, 잠시 들어갔다가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 때는,
들어가지 마라... ( 급하게 사고나서 이리저리 뉴스보고 기업정보 찾아보면 --; )